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이 추석을 앞두고 차례용품에서부터 선물세트 등 600여가지의 관련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2019 추석'기획전을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추석혜택관을 통해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10%의 카드사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3만원부터 20만원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적용되는 카드사는 국민/현대/농협/비씨/씨티 등 5개 카드사다.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티몬은 매일 5가지 상품을 '슈퍼픽'으로 선정해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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