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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힙합 아티스트 '염따'와 협업해 제작한 굽네피자 바이럴 영상 '너무 플렉스(FLEX)'가 12일만에 총 2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중독성 있다', '염따가 피자 광고를 찍다니 신선하다', '광고 영상인데 노래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중간에 스킵하지 않고 본 광고는 오랜만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지앤푸드는 끊임없는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유명 인플루언서 및 스타들과 함께 꾸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맛은 물론 다채로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굽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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