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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문화 공간인 IFC 서울이 굿네이버스 및 재능기부단체 위프렌즈와 함께 9월 7~8일, IFC 서울 야외 광장에서 '2019 러브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회까지의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9억여원의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난치병 환아 치료비 및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숙소 건립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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