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오는 9월 21일 지하 1층 비전홀에서 뇌혈관 중재치료 심포지엄(INS, Interventional Neuroradiology Symposium)을 개최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최인섭 뇌혈관센터장은 "뇌혈관 질환을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해부학을 아는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뇌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안전한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 등록 신청 기간은 9월 16일까지이며, 행사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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