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회원은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회사로 접수하면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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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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