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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운영하던 '제주하우스'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외에 제주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디저트 메뉴로 형상화한 카페에서는 눈과 입이 즐겁게 제주를 체험할 수 있다. 제주 자연을 음료로 표현한 달빛티라떼, 달코롬 크림라떼와 오름과 현무암을 본 딴 ▲섬 케이크, ▲칠성돌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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