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아파트브랜드 자이가 업계 최초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중 최초로 구독자 20만명(9월2주차 기준)을 돌파했다. 26일 GS건설에 따르면 구독자 20만 돌파는 SNS 운영을 시작한지 2년만의 일이다.
실제 자이의 유튜브 채널은 세미나·강연 등을 통해야만 만날 수 있는 인기 강사, 교수,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 초빙, 투자 노하우와 실제 부동산 시장 환경 및 전망까지 폭 넓게 짚으며 구체적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분양 현장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양소장이 직접 나와 자료화면과 함께 현장의 장점이나 주의점, 가치 등을 설명하여 현장감이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이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SNS를 선택한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1등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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