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위장관외과학회가 1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초대 회장에는 이문수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장)가 추대됐다.
이문수 회장은 현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위암학회 이사장(2017~2019)을 역임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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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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