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자사의 프리미엄 바나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반값 바나나'를 선보인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반값 바나나는 비교적 균일하지 못한 외관의 실속형 과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인 상품으로 모양이 예쁘지 않을 뿐 맛과 영양은 그대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미후루는 바나나 전문가가 건강하게 재배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세계 각지에 공급하는 글로벌 청과 기업으로, '바나나의 왕, 감숙왕'과 함께 '풍미 지극한 바나나, 풍미왕', '산에서 자라 더 달콤한, 스위트마운틴', '사과의 청량함을 지닌 아침바나나, 바나플' 등 총 9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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