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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스타필드의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이 옥외부문 대상, 이노베이션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필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은 스타필드 하남이 장소와 제작비를 부담하고 이노션이 영상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한국OOH광고학회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OOH광고대상에서도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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