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 날 완성된 김장김치는 총 600kg로 신당데이케어센터 관내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150여 가구에 전달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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