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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N(대표 승문수)이 100% 프랑스산 원지로 만든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성과 위생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식품비닐랩 분야 1위 명성을 가진 크린?N은 생활연구소를 통해 생활지퍼백 4종, 원형 물걸레 청소포,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춰 더 편리한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크린?N 제품들은 대형마트 및 가까운 슈퍼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크린?N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고 있고, 이를 활용한 음식 레시피가 SNS를 통해 공유되는 등 에어프라이어가 새로운 주방 조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만큼, 에어프라이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호일을 출시하게 됐다"며 "크린?N은 소비자들에게 편리성과 안전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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