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희망나눔바자회에 만나 바나나 20박스(260kg)를 지원했다.
진원무역은 보육원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만남을 갖고 지원하고 있으며, 미혼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있는 12개 쉼터에 매주 과일을 보내는 등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고 전국입양가족연대와 고아권익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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