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간호부 봉사모임 사랑회(회장 공현희)가 4일 오전 병원 인근에 거주하는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방한용품을 전했다.
방한용품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점퍼 10벌과 어르신을 위한 침구 10세트. 후원품은 천안시 봉명동행정복지센터가 20가정을 선정해 대신 전달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