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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가 미국의 유명 퍼레이드에 등장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퍼레이드 참여뿐만 아니라 맥알렌 컨벤션센터 앞에 40일 동안 유등 30개를 특별전시하는 한편, 내년 2월과 3월에도 중앙도서관에서 유등전시와 유등축제를 홍보하게 된다.
금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맥알렌시티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퍼레이드는 글로벌 협력 MOU의 첫 번째 결실로, 향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축제의 글로벌화가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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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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