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지원 인력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수와 물티슈 등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의료원(인천 동구) ▲국립중앙의료원(서울 중구) ▲명지병원(경기 고양시) ▲서울의료원(서울 중랑구) ▲원광대병원(전북 익산시) ▲국군수도병원(경기 성남시) ▲광산구청(광주광역시. 방역지원) 등 총 7개 단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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