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한 '채희대 교수 민법 완성반' 선보여

기사입력 2020-03-07 11:00



2020년 제31회 부동산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약 8개월 남은 지금,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시험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합격을 위해 전략적인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찾는 수험생이 많다.

이 가운데, 지난해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민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스타 교수인 '채희대 교수의 민법 완성반'을 선보여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은 공인중개사 1차 과목이지만, 공인중개사 2차 과목인 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 공시법, 부동산 세법과 연계되어 많은 수험생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과목이기에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채희대 민법완성반'은 수강 시, ▲2020년 공인중개사 강의 및 총정리 특강 ▲최신 교재 4종 ▲핵심이론 자료집(PDF) ▲모의고사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현재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위해 수강료의 50%를 지원하여 민법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스타 교수인 민법 채희대 교수는 방대한 양의 민법 과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판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하여 많은 공인중개사 수험생의 합격을 돕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합격한 공인중개사 시험 제30회 합격생 한*희씨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을 채희대 교수님께서 여러 번 반복해주셔서 어려운 민법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합격 수기를 전했다. 또 다른 합격생 이*희씨는 "채희대 교수님의 강의만 잘 따라간다면 민법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 저 같은 경우에는 공인중개사 시험 전과목 중 민법을 최고점으로 합격했습니다" 라고 전해 해커스 공인중개사 채희대 교수의 민법 강의를 공인중개사 합격의 비결로 꼽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채희대 민법 완성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공인중개사 교재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그 중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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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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