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5월 15일까지 교육부·교보문고와 함께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북드림 (Bookdream)' 전자도서관을 긴급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온라인 개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독서활동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인 독서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