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344개)을 대상으로 시행한 '제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344개)으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국소마취 제외)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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