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일 실속형 스마트폰 K시리즈인 'LG K61', 'LG K51S', 'LG K41S' 등의 중남미 출시국가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출시 국가는 파나마와 페루, 코스타리카 등 6개국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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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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