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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2020빅맥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라주라' 다비이모와 '국민손자' 정동원이 #2020빅맥송 캠페인 TV CF에 출연해 특유의 흥이 넘치는 빅맥송을 부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CF는 7월 29일부터 온에어되며, TV 및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 #2020빅맥송으로 고객들에게 특색있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진행한다"며 "빅맥송과 함께 빅맥을 통해 가장 잘 구현된 베스트 버거의 변화된 맛에 대한 보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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