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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3의 티타늄 모델을 1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3 티타늄 모델은 갤럭시 스마트워치 최초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길이 조절이 쉬운 프리미엄 메탈 스트랩이 적용됐다. 혈압·심전도(ECG)와 같은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수면 관리·낙상 감지 등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골프존데카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스마트워치용 골프앱도 기본 탑재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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