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S20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영화 '하트 어택(Heart Attack)'을 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하트 어택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는 글로벌 단편영화 프로젝트 중 첫번째 작품이다. 이충현 감독과 배우 이성경을 비롯해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럭키', '독전' 등을 통해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용필름이 참여했다.
한편 하트 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100번의 시간을 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로 5일 정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Watcha)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특히 5일 저녁 7시에는 삼성 모바일 트위터 라이브를 통해 감독과 주연배우가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