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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골프 전문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손잡고 양사의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새로운 골프 의류 및 용품을 출시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테일러메이드 협업 골프 컬렉션에 여성 롱 패딩을 비롯한 각종 의류 및 골프 용품을 새로 추가해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의 실용성과 활용도를 강화해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지난 2015년부터 국내 공식 판매하고 있으며, 의류, 가방, 휴대폰 케이스, 아동용 자동차 등 현재 10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최근 5년간 4배 이상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다.
테일러메이드와 협업한 메르세데스-벤츠 골프 컬렉션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내 액세서리 & 컬렉션 샵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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