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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지난 13일, 대한아토피협회에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1,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김현지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아토피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우들을 돕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10가지 주의 성분 무첨가는 물론 피부 건강에 가장 기본인 보습을 만족시키는 스킨푸드의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이 아토피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 물품인 스킨푸드의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은 10가지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안심 처방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시간 피부 보습 시간 유지 임상을 완료한 제품으로, 보습 효과가 우수해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보호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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