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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토트넘 경량 패딩조끼(이하 토트넘 패딩조끼) 2종과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을 포함한 총 9종의 차별화 방한용품을 이달 19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100%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상품이며 상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패커블(PACKABLE, 포장하기 쉬운) 주머니를 활용해 간편히 보관하거나 휴대 또한 가능하다. 남녀 공용 상품이며 사이즈는 M(미디엄), L(라지) 2종이다.
앞서 GS25가 볼빅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선보인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등 6종의 골프 용품 매출이 첫 출시 시점인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겨울철 외부 스포츠 필수품인 방한용품과 핫팩 등을 공동 기획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
방한용품 4종의 가격은 7000원~8000원대, 핫팩 3종은 각각 1000원~1200원대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동절기에도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GS25는 볼빅 방한용품 및 핫팩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트넘 패딩조끼 2종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 모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H&B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 출시 될 예정이다.
이윤성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담당 MD는 "최근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등 갑작스러운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동절기 시즌 상품으로 사전 기획한 차별화 방한용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며 "소비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한 편의점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 상품을 지속 개발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