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배우, 명품 브랜드 CEO,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의 유럽 매장을 방문, 체험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파리에서 개인방송을 운영하며 53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오드리 트리토(Audrey Tritto)'는 지난 9월 바디프랜드의 파리 매장을 방문했다.
이 밖에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본드걸로 잘 알려진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등 다수 배우와 인플루언서들이 유럽 내 바디프랜드 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의자 시장 1위 브랜드로 파리, 밀라노, 중국, 미국 등 9개 국가 19개 해외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매장 대부분이 올해 제대로 문을 열지 못했지만 최근 유럽 내 셀리브리티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방문과 구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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