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6일 환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전섭 QI실장(산부인과 교수)은 "매년 10월을 환자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있다"며, "안전한 병원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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