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코바이올로지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한국 지사 나오스코리아가 서울 역삼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지난 2011년 바이오더마를 국내 론칭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나오스는 에코바이올로지를 기반으로 피부 생태계 균형과 본연의 건강함을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나오스코리아는 바이오더마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2017년, 나오스그룹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E ESTHEDERM)'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을 한 단계 강화했다. 향후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에타퓨르(ETATPUR)' 론칭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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