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재사용 표시가 제대로 지켜지는지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특별사법경찰관,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784명이 점검에 투입되며, 화환 제조·판매업소와 꽃 도·소매상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사이버단속반 75명은 화환 통신판매업체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화환 가격이 지나치게 낮아 의심되는 제품은 수거해 재사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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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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