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가 배우 스테파니 리와 3년 연속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솔가는 "스테파니 리는 뉴욕에서 탄생한 솔가비타민을 본인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할 때 솔가 제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에 재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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