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SBS Golf와 함께 '2020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 위너스 챌린지'를 경기도 파주 소재의 타이거 CC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승상금 500만원은 우승팀 이름으로 국립암센터에 전액 기부되어, 향후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올해는 역대 장타대회 수상자와 렉서스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프로골퍼가 한 자리에 모여 경기를 열고, 상금은 우승팀 이름으로 기부해 재미와 의미로 알찬 행사였다."며, "방송을 통해 위너스 챌린지 경기를 시청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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