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양천구청과 서울에너지공사, LG전자와 그린뉴딜 친환경에너지 병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병원'으로 탈바꿈해 국내 의료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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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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