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최근 열린 제39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대한뇌전증학회 회장 및 관련 국제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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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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