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4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환자 사례 및 비수술, 수술 치료 등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의 임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최근 200회를 맞는 등 지속적인 의료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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