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의 럭셔리 SUV 투아렉은 열정 넘치는 건축가이자 로맨티스트인 박재원(지창욱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투아렉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는 극 중 캐릭터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준다.
7인승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여자친구에게만은 사랑꾼인 최경준(김민석 분)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티구안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한층 강화된 실용성을 자랑하며, 일상생활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