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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랜선으로 만나는 이색 뷰티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 랑콤은 가상현실(VR)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상에서 개최하는 '360 VIEW Virtual 팝업 이벤트'를 지난 1일 오픈했다
'360 VIEW Virtual 팝업 이벤트'는 가상 팝업 공간에 런칭 된 서비스인만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체험 가능하도록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연동해 전문적인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구현한 것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랑콤의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는 장소 제약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피부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사용자가 본인의 셀카를 촬영한 후 업로드 하면 맞춤형 피부 진단 및 6가지 피부요소에 따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랑콤 VR 팝업 이벤트에 방문한 소비자들은 무료 샘플 신청을 통해 7일 만에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일 키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스킨 스크린 존'에서는 랑콤의 브랜드 뮤즈 수지가 직접 테스트한 스킨 스크린 체험기 영상 등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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