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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TIRTIR)가 피부 환경을 깨끗하게 케어하고 편안하게 진정해주는 'AC 카밍 아웃' 3종을 출시했다.
'AC 카밍 아웃 필링 토너 패드'는 부드러운 순면 패드로 필링과 진정을 동시에 케어하는 산뜻한 토너 패드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지를 케어하고 산뜻한 수분을 전달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피지 분비가 왕성하여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 충전을 원하는 피부 타입에 안성맞춤이다. 세안 후 눈 주위를 피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면 클렌징 후에 남아있는 잔여 각질과 노폐물을 한번 더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AC 카밍 아웃 스팟 패치 키트'는 스팟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한 비포 케어부터 상처 부위를 보호해주는 애프터 케어까지 가능한 스팟 패치 키트다. 스팟이 막 올라오기 시작해 진정이 필요한 순간에는 '얼리 수딩 패치'를, 스팟이 상처가 되어 보호가 필요할 때에는 '프로텍션 패치'를 붙이면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방수 패치라 물이 닿거나 젖어도 쉽게 떼어지지 않는다.
티르티르는 이번 'AC 카밍 아웃' 3종과 '미니멀 포어 라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3일간 공식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C 카밍 아웃 3종 세트'와 '미니멀 포어 4종 세트'를 구매 시 선착순 2천 세트에 한해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AC 카밍 아웃' 2종과 '미니멀 포어' 4종 단품은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AC 카밍 아웃 스팟 패치 키트'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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