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는 이용자들의 상품 리뷰 수가 누적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블리 측은 패션 외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입점 셀러 수의 증가 등에 따른 상품 리뷰 수 급증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론칭 이후 누적 1만4000여 명의 셀러가 입점 했으며, 일 평균 약 5000여 개의 신상품이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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