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에는 외부환경에 의한 자극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 큰 일교차는 물론 자외선, 미세먼지로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에 부담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지친 피부는 건조해지거나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며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워 트러블 케어 전용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초 여름 날씨에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줄 클렌징 아이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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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부 진정을 돕는 티트리, 어성초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처방이 특징젤 타입으로 한 번 펌핑 된 양 만으로도 형성되는 풍성한 거품이 상쾌함을 더한다.
한편 한층 따뜻해진 날씨로 실내외에서 얇아진 옷차림에 신경 쓰이는 거친 피부, 과잉 각질 등도 요즘 고민거리 중 하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 번 사용 만으로도 79.9% 각질 개선 효과가 자체 실험 결과 나왔다"며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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