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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는 세계 각국의 진미를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요일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독도 새우, 로브스터, 대게, 생선회 등 신선한 해산물로 선보이는 풍성한 구성의 '시푸드 팩토리 (Seafood Factory)'를 준비했다.
매주 토요일에 선보이는 '세터 데이 마켓 (Saturday Market)'은 해외 여행지의 주말 마켓을 모티브로 하여 선보이는 이색적인 스타일의 뷔페이다. 신선한 스시가 포함된 일식 코너, 갓 구워진 화덕피자부터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가 준비된 양식 코너, 제철 재료로 건강하고 신선하게 준비된 한식코너, 웍에서 따뜻하게 조리된 중식코너, 홈메이드 젤라또 등의 달콤한 디저트까지! 여유로운 주말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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