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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22일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에 '파워센터 분당본점'을 신규 오픈했다. 파워센터 분당본점은 총 4개층에 영업면적 375평으로, 수도권 지역 전자랜드 파워센터 중 비교적 대형 매장에 속하는 점포다.
파워센터 분당본점은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다양한 품목의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기간 전자랜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패키지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브랜드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멀티블렌더, 와플메이커, 요변자기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수도권 중심 상권 중 하나인 분당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도권 매장 출점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가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매장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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