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배송을 통한 물품후원에 나선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코로나19 위생용품과 올반 가정간편식을 담은 희망키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올반 옛날통닭와 텀블러 세트 등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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