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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홍삼 에센스를 담은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동의홍삼'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영지 홍삼'을 선보였다.
동의홍삼 영지 홍삼은 건강한 두피 및 모발 케어를 위해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홍삼 샴푸 특유의 진한 홍삼 향이 아닌 상큼한 석류향을 담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의홍삼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탈모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탈모 증상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30세 미만의 청년층 탈모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나이에 관계 없이 올바른 두피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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