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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PC 제조사 레노버와 함께 포터블(이동형) IPTV 서비스인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 시작한 'U+tv 프리' 서비스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고, 상호 시너지 방안을 모색해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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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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