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후원하고 봉황클럽야구연맹이 주최한 '2021 봉황클럽야구연맹 회장기 춘계리그'가 코리안베이스볼의 무패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6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연맹은 대회를 치르는 동안 발열 체크와 경기장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조아바이톤'을 비롯해 '리포뮬러비타민'과 손 소독제를 시상품으로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올해로 13년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와 재단에 지원금을 기부하는 등 야구 발전에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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