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제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정신질환 의료서비스를 유지 발전시킴으로써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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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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