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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씨티케이코스메틱스(대표 최선영, 정인용)가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그 외에도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직원들에게는 매월 자기계발비 지원, 연차 외에 매년 5일 리프레시 휴가 추가제공, 장기근속 휴가 제공, 자유롭게 8-10시 출근 가능한 유연근무제, 수평적 조직문화, 커피와 음료, 간식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 직원들이 오랫동안 만족하며 다닐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복지제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최선영 대표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기획하고 실시해 나감으로써 누구나 입사하고 싶고 오래 다니고 싶은 일터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아끼지 않고 있다"며, "삶의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직장인'인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계속 기획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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