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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플러스가 토론토에 캐나다 첫 매장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은 오픈을 기념해 '소프트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팝콘 치킨과 와플볼로 구성돼 있는 세트 메뉴를 4.99달러에 선보여 고객들이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구매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치킨에 대한 반응이 좋은 캐나다 지역에 치킨플러스의 첫 북미 매장을 오픈하게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마케팅 활동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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