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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가 여름 시즌 한정판 제품으로 열대 과일 망고와 바나나를 담은 '망고 바나나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장혜진 대리는 "망고 바나나 그래놀라는 켈로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한정판으로, 입안 가득 상콤달콤한 망고와 바나나를 담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며, "인기 열대 과일인 망고, 바나나의 맛과 영양으로 색다른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정판 망고 바나나 그래놀라(450g)는 11번가, 옥션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달 중순부터 대형마트 등으로 확대 판매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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